공인중개사 2차 기출문제·모의고사·오답노트·자동채점

2018년10월27일 59번

[임의구분]
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령상 도시·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(이하 '기본계획'이라 함)의 수립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?

  • ① 도지사가 대도시가 아닌 시로서 기본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없다고 인정하는 시에 대하여는 기본계획을 수립하지 아니할 수 있다.
  • ② 국토교통부장관은 기본계획에 대하여 5년마다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여 그 결과를 기본계획에 반영하여야 한다.
  • ③ 기본계획의 수립권자는 기본계획을 수립하려는 경우 15일 이상 주민에게 공람하여 의견을 들어야 한다.
  • ④ 기본계획에는 사회복지시설 및 주민문화시설 등의 설치 계획이 포함되어야 한다.
  • 대도시의 시장이 아닌 시장은 기본계획의 내용 중 정비사업의 계획기간을 단축하는 경우 도지사의 변경승인을 받지 아니할 수 있다.
(정답률: 17%)

문제 해설

"국토교통부장관은 기본계획에 대하여 5년마다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여 그 결과를 기본계획에 반영하여야 한다."이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입니다. 이유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령 제9조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은 기본계획의 타당성 여부를 5년마다 검토하여 그 결과를 기본계획에 반영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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